2018년8월1일 15번좌대 2018.08.02 13: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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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이어 올해도 휴가시작을 창리낚시터에서 보냈습니다.
푹푹찌는 무더위~  하지만 잔잔한 물비린내를 맡는순간 어느새 낚싯대를 펴고있네요~

배수로인해 수심이낮아졌지만 그래도 2미터가량~ 부랴부랴 세팅하고 떡밥을 준비해봅니다.

집어제로는 신베라와 페레글루 그리고 물의 비율을 2:1:2.5로 좀 되게~
미끼로는 와이삼과(와타 0.5: 이모0.5: 딸기2팩: 물2.5)
에코스페샬1: 찐버거1: 번데기가루0.5: 글루텐5 1: 물2를
집어제와 짝밥으로 쌍포 32대를 구성했네요.
(집어제와 미끼 모두 일부러 되게개어서 손물을 묻혀서 사용했어요~  바닥까지 잡어를 뚫고 밑밥이 형성될수있을 딱 그만큼만요~ 물론 저녁에는 좀더 말랑거리게 손물을 더주었답니다. 낮에는 잡어를 피하며 중간층에 머무는 고기들을 바닥으로 내리고 저녁에는 집어가된상태라서 그냥그냥 던져도 물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신페레와 와이삼 짝밥이 효울이좋았으며
더운날씨관계로 산넘어 해가 넘어가는 6시쯤부터 폭풍입질이 시작되어 새벽2시쯤 거짓말처럼 입질이 딱 끈겼습니다.
조과는 카운트결과 50수.(목표였어요~ㅎㅎ)
씨알은 4짜이상 2수 그리고 다수 9치이상~
향어랑 잉어는 구경못했고요~ 울토종붕어 신나게 구경했네요~

15번좌대의 특성상 낮에는 해를 등지기에 좌대 정면으로 대를 편성하면 그늘아래서 낚시가 가능하지만 아침에는 정면으로 해가 비추기에 일어나면 밥먹고 집으로 간답니다ㅎㅎ

더운날씨에 함께해준 와이프에게 고맙고 매번 갈때면 음료수라도 챙겨주시는 사장님덕분에 좋은추억 저장했네요^^